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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인권의 슬픈 애국가 상처받은 국민들 심금 울렸다? SBS 8시 뉴329반가워요711 2016-12-14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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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의 슬픈 애국가 상처받은 국민들 심금 울렸다? SBS 8시 뉴스보도비평


2016년11월19일 60만 촛불 시민들 앞에서 가수 전인권이  박근혜 게이트에 상처받은 국민들의 분노를 삭여 주는 듯이  애국가를 슬프게 불러  전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전인권의 슬픈 애국가는 비로소 대한민국 애국가가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들 품속으로  대중들 품속으로 민중들 품속으로 간절하고 진솔하게 돌왔다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진함 감동을 주었다.

2016년11월20일 SBS 8시 뉴스는 “어제(19일) 촛불집회현장에선 60만 명의 시민이 '애국가'를 합창했습니다. 시민들은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분노를 넘어 새로운 희망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앵커가 서두를 꺼냈고
김기태 기자입니다.

이어서 김기태 기자가“애국가가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가수 전인권의 선창에 맞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광장에 선 60만 명이 애국가를 함께 부릅니다.애국가가 끝나자 촛불로 가득 찬 거리는 잠시 숙연해졌습니다.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현실에 분노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봤다고 말합니다.[김효동 전남 광양시 : 이렇게 밝혀지는 게 우리나라를 건강하게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겠구나, 오히려 희망을 갖게 됩니다.]


각종 패러디와 풍자도 집회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습니다.최순실 씨를 똑 닮은 참가자가 비슷한 옷을 입고 등장했는가 하면 늘품 체조를 빗댄 하야 체조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수능을 마친 학생들은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을 풍자한 피켓을 들고나오기도 했습니다.박 대통령이 병원에서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 드라마 주제곡이 집회 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기도 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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