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이 이번 5차 청문회에서 사진 한장을 제시했다. 이완영, 이경재(최순실 변호사), 이정국(김장자 회사 '전강' 전무 겸 집사)등의 회식 모임 사진이었다. 이 세분의 친분이 이미 과거부터 이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따라서 이번 게이트 사건을 이해하는데 국민적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 그리고 양주 발렌타인을 폭탄주로 돌리고 있는 회식 사진 모습은 또한번 국민을 놀라게했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입이 있어도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소위 삐뚫어진 권력층들의 고령향우회 인것이다. 고령지역민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몇 명의 미꾸리지들이 지역의 명성을 더렵혔고 오늘의 나라꼴을 이 모양으로 만든것이다. 알고보니 하나의 '커넥션'으로 연결되어었는 것이다.
우병우도 '알자회'등을 과거 '하나회'처럼 민들어 나라를 파국으로 이끌었던 것이 이번 청문회에서 낱낱이 밝혀지고 있는것이다. 특히 우병우는 청문회에서 여성 언론기자 '레이져' 사건 세월호 광주법원 압력 등 모든 사안에 대해 철저히 모르쇠,아니오. 그런일 없다 등으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이 뻔뻔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진실은 반드시 국민앞에 밝혀질것이다. 국민은 마지막으로 특검과 헌재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들만 잘 정리해도 충분히 박대통령의 뇌물죄 및 기타 인물들의 범죄를 충분히 밝힐수 있으로 사려된다. 국민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신속히 국내외 안정을 위해 민의에 기초한 결론을 내리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