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정치입문 3년째를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떤정치인이 정치입문 몇년째 됐다고 기자회견을 한적이 있었던가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국립묘지를 찹배를 하지를 안나....일개 국회의원이 말이야
누가 안철수를 알아준다고 이런 허접한 쇼를 하고 자빠졌는지....무능과 무소신의 결정판 안철수
역겹다....초점없는 눈빛, 축쳐친 입술....인상만 봐도 토나온다
저성장, 청년실업, 소득양극화 등등 국민들은 다 모르는데 지만 알고 있는것처럼
갖가지 문제점만 졸라 나열하면 그게 국회의원이 할 일인가
정말 훌륭한 인간이라면 문제점만 나열할게 아니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옳은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문제점만 나열하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일이다
국민을 선동하는것밖에 더 되겠냔 말이다
3년전 대선 출마하네 마네할때부터 안철수가 어떤 인간이었는지 난 알아봤다
"안철수는 간나구다"
내가 그때 했던 말이다
모든 문제점만 나열하고 밑도 끝도 없는 새정치라니...개가 웃을 일이다
지금이라도 제 분수를 알고 처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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