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는 아주 불행한 현실이지만 수렵민족은 불안정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으므로 일시적으로는 상당한 공포의 대상이지만 결국에는 정착하여 농사를 짓고 있는 농경민족에게 밀리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중국으로 밀려든 수렵민족 즉 우리의 조상들은 ‘천고마비’라는 사자성어와 하늘[天(텐)] 등의 단어만 남기고 동화되어 사라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