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無窮花 금지하면 중지하고 꽃답게) 피는 동산(? 영토)에 학(鵠 (正鵠 결정된 과녁))이 나네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
積雲(심한 (濕氣 나라 이름의 기세)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五色霓 별 이름들이 생기가 돌게 가장자리) 찬연(燦然 빛나게 그러하다)하네
홀연히 상서로운 빛(光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무궁화 동산(無窮花? 금지하면 중지하는 꽃다운 영토)에 비추고
(忽見祥暾暎槿域
문득 보니 상서로운 해가 처음 돋아 비치는 무궁화 나라.)
밝은 달(明月 명료하게 드러나는 세월)에 학(鵠 정곡(正鵠 결정하는 과녁))이 날아올라 부를 날을 맞이하네
(明月鶴飛應召日 명료하게 드러나는 세월에 학(鵠 정곡(正鵠 바른 과녁))이 날게 응하고 부르는 날)
2006.08.29
“시대가 영웅을 만듭니다. 바람이 동(東 주인)쪽에서 분다고 동쪽을 향해 가면 안 됩니다. 거긴 봄(春 (姓백성)의 하나)이 아닙니다. 서(西 깃들이는)쪽의 찬 눈(寒雪 가난하게 내리는) 속에서 매화(梅花 매우 꽃답다)가 피어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는 “판이 크게 변하고 새로운 사람, 국민이 원하는 사람이 온다”고 했다.
2007.02.22
음력 5월(陰曆五月 그늘의 운명의 별 이름의 세월)이 지나면 판도가 달라진다. 5, 6월(五六月 별 이름을 죽이는 세월)쯤 시장(市場 벼슬 이름의 마당)이 파장(罷場 마치는 마당)이 되지만 새로운 시장(市場 벼슬 이름의 마당)의 주인이 나타난다. 지금 거론되는 후보들은 모두 나름으로 장점이 있고 상식이 있는 분들이지만?새 주인은 이들과 근본적으로 생각이 다르다.
새로운 지도자는 물처럼 부드럽고 남북을 모두 껴안는 사람이다.?대권 후보는 제 욕심을 차리기보다 남의 밥상을 차려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지지도는?물처럼 흐른다"며?"지금 지지율에 연연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2007.01.01
차법사는?
백척간두진일보
(百尺竿頭進一步 모두를 법으로 구하는 우두머리로 나아가며 하나로 걷는다),
‘현애철수장부
(懸崖撤手丈夫 매달린 경계를 거두고 사람의 어른인 일꾼)아& #39;?라는 말을 대선관련 인터뷰도중 계속해서 말했다고 한다.
"한 걸음(一步 하나로 뒤따른다) 더 나가려면 낭떠러지(險 높다)를 잡고 있는 손(手 사람)을 놓아야 합니다.
꽃과 과일을 다 얻을 순 없습니다. 하나를 버려야 다른 하나를 얻는 법입니다."?라고 했다.
2007.11.12
대욕(大慾 중히 여기는 욕심)은 무욕(無慾). 가장 큰 욕심을 가진 자가 욕심이 없는 자입니다.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배신하는 것은 배신이 아닐 수도 있죠."?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