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역사 선생놈도
즉 종북 선생놈, 좌빨 선생놈, 진보선생놈, 자칭 노동자라고하는 역사 선생놈,
역사를 바로 알자는 정사선생놈,민족과 겨레를 팔아먹고 사는 민중역사학자놈 등등
어느 역사 선생놈이나 역사학자도
조선의 자존능력을 말하는 놈이나 사람이나 학자는 없다 !
그리고 조선이 조선사람이 살수있는 방법이 무엇이였다는놈도 없다.
독립선언문에서 처럼 자주독립국가임을 선언했는데
외세와 싸워 자주독립을 지킬수 있었다는 선생놈이나 학자도 없다.
조선을 먹을려고 청(중국), 러시아, 일본
이 셋중 어느 국가도 조선의 자주독립을 보장한 곳도 없다.
청(중국)은 청대로 조선을 속국(식민지나 다름없음: 조선왕을 승인하는 청이였음) 계속 유지하고자했고
러시아는 부동항을 확보하고 태평양 진출을 위해 조선을 먹으려 했고
일본 또한 조선을 먹고 대륙 침략의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했다
조선은 어느나라의 식민지가 되던 식민지가 될 운명이였고
조선의 기득권층은 청 러시아 일본 셋중 하나를 선택해야 살아 남을수 있었다.
청을 선택했다하여 조선을 지키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러시아를 선택했다하여 조선을 지키려고 했던것도 아니다.
또한 일본을 선택했다하여 조선을 지키려고 했던것이아니다.
그러니 친청, 친러, 친일은 저울로 달아보아도 한곳으로 기울지 않는 같은 부류들인것이다.
그러나 그 셋중 일본을 선택하고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전함에 따라
그동안 확보했던 식민지를 토해놔야했던것이다.
만약 청(중국), 러시아의 식민지로 있다가 일본에의해 점령당한후 2차대전 종전을 맞이했다면
승전국의 일원이였던 중국, 러시아는
2차대전 이전의 영토(식민지포함)를 100% 회복했을 것이고
지금 이시간에도
조선이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않았을것이다.
중국의 조선 자치주나 러시아의 조선주정도로 남아잇을것이고
러시아의 식민지였을 경우
우리의 선조들은 한반도에 단1명도 존재하지않고 소련령인 중앙아시아나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로 이주하여 살고 있을것이며
이한반도는 보스니아 남부처럼 러시아인이 다수를 이루는 불멸의 러시아땅이 되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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