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1일 미국의 국무부·해군부·육군부 3부 조정위원회(SWNCC)는
그동안의 미 육군부 제안들을 바탕으로 38선 이북은 소련군이, 이남은 미군이
일본군의 항복을 접수하도록 하는 38선 분할초안을 기안했다.
38선 분할안이 최종 결정되기 전인 12일에 이미 웅기·나진 등에 진주한 소련도
미국이 제안한 이 조항을 반대없이 받아들였다.
이어 태평양 방면 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가 1945년 8월 15일 발표한
'일반명령 제1호'에서 "38도선 이북의 일본군의 항복은 소련이,
이남 일본군의 항복은 미군이 접수한다"고 선언하여 38선이 공식적으로 기정사실화되었다
이후 남쪽 한국은 미국의 원조물자와 지원하에
성장하다가 1979년 박정희는 자주국방을 하겠다면서 핵개발을 하였다.
그 결과 박정희는 죽고 한국은 엄청난 혼란 속에서
전두환이 미국으로 가서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던게
첫번째 한국인 길들이기 였다.
배가 슬슬 부른 한국인들은 양키 고홈을 외치고 미국소고기를 먹지 않겠다면서
미국에 딴지를 걸었다.
클린턴이 한국을 방문 했을 때 김영삼이와 클린턴이 조깅을 하는데
영삼이는 매일 조깅을 했기에 청와대 경내를 잘 뛰는데
클린턴은 뒤쳐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럼 같이 걷든지 할 것을 김영삼이 클린턴에게 뒤따라 오라면서
혼자 조깅을 마쳤다.
보우 ?. 김영삼~
미국 대통령 망신을 줘도 유분수지 미국 대통령을 어떻게 알고
화가난 클린턴은 영삼이의 아들 현철이가 막 허가 해준 단자회사
30개가 종합 금융사로 바뀌면서 외자를 막 들여와서 기업에 빌려주었다.
단기자금을 빌렸던 것이다.
그것을 다알고 돌려막기를 못하게 한방 먹인게
두번째 길들이기 I M. F 였다.
세번째 길들이기는
또 배가 부를데로 부른 한국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버리고
북한을 동조하는 세력들이 엄청 불어 났다.
한국정부로는 통제가 않될 정도로 좌파세력들이 불어 났다.
김정은이는 계속 미사일과 핵으로 미국의 코털을 건드리고 있다.
보수의 주체인 새누리당이 여소야대가 되면서 박근혜까지
끌어 내린 것을 본 미국은
한국에서 미국에게 충성을 하는 정당이 사라지고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미국의 이익과 영향력이 크게 줄어 들어서
무기를 한국에 팔아 먹지도 못하는 그런 재미없는 상황이 도래 할
것을 우려해서,
샤드배치를 선점하고 북한 원자로가 있는 연변을 공격하겠다고
얼음장을 놓는다.
이렇게 되면 혹시 전쟁이 발발 할 지도 모른다는 걱정 속에서
좌파의 대명사 문재인과 국민의당 박지원도 두손을 들 수 밖에 없고
샤드 배치를 용인 할 수 밖에 없었다.
니들 내 말 않듣고 노무현이 처럼 까불면 때려 버린다는
길들이기에 한국인 모두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이게 미국의 세번째 한국인 길들이기다.
한국은 미국의 영향아리서 100년정도는 벗어 나기 어렵다
그렇다면 한국이 살아가야 할 길은 좋으나 싫으나 달리
방법이 없다. 그래서 박근혜도 미국의 압력에 샤드배치를
수락 했던 것일게다.
그련데 지구의 역사는 왜 변할가?
힘의 우위에 의하여만 바뀐다고 알면 않된다.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건 사막위의 스핑크스다.
그런데 그곳은 이집트 문명이 발달했을 때는 사막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살기 좋은 기후로서 나무도 풀도 많이 있고 농사도 지을 수 있는 땅이
었다.
지구는 이렇듯이 기후의 변화 지질활동 화산 폭발등으로 역사가 바뀐다.
따라서 역사는 영원한 것이 없다.
한반도의 역사도 언제까지나 미국과 중국의 영향하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한민족은 기다려야 한다.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시기를 엿보아야 한다.
따라서 통일을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 살길을 ?아가면서 기다려야 한다.
그게 100년뒤라도 기다림 끝에는 한민족의 영광이 도래 할 것이다.
그러기에 또 까불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
까불지 말고 배좀 부르다고 대국에게 엉기려 하지 말자.
계란이 깨지지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