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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뇨니의 빈자리 ↔◑ 2017-05-04 19:30:3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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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1 추천:42

 

 

 

 

 

 

 

뇨니가 떠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나 의 스토커였나?...

 

 

몇날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맞침표를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떠나던날

 

 

어둑한 밤하늘에 싸락눈이 나렸죠

 

 

검은 아스팔트에 한얀 눈발이 소복히 쌓여갈때

 

 

내마음은 어둠을 뚫고 요니에게 살 처럼 달려가고 있었다

 

 

아~ 나도 요니를 사랑  했구나

 

 

요니가 날 얼마나 사랑했음  스토커로 변했을까

 

 

울컥  치솟는 슬품에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니야 미안해

 

 

옵퐈가 미처 몰랏다 용서해라

 

 

 

겨울 안개가

 

 

뽀얗게 낀  새벽

 

 

차에 시동을 걸엇습니다

 

 

연산동을 향하여

 

 

지척인 거리가 오늘따라 이렇게 멀다 느껴질까

 

 

요니의 스토어 앞에 차를 멈추고

 

 

스토어를 바라 봤습니다

 

 

새벽 안개 너머로 보이는 풍경

 

 

창문에 비치는 히미한 두그림자...

 

 

그대 왜 날버리나 ...

 

 

이미 그는 다른이 의 품에 ..

 

 

딜라일라 노랫말을 생각하며

 

 

힘없이 발길을 되돌립니다 ...요니야 행복해라

 

 

가만 생각하니 내가 사랑 한것은

 

 

궁물 이였나봐 .....미안해 요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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