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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광주시, 광주지방법원, 남구, 지역 법률단체(변호사, 법무사, 전남대 로스쿨)들이 협업해 시범으로 남구에 문을 연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는 개소 1년만에 138건의 다양한 생활분쟁을 접수해 이 가운데 115건을 해결했다.
접수된 생활분쟁은 층간소음이 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누수 20건, 주차문제 13건, 애완견 소음 12건, 층간흡연 11건, 쓰레기 투기 등 기타가 17건이었다. 특히 아파트 내 갈등이 90% 이상을 차지했다는 것.
실제 남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3년여 동안 위층의 아이 뛰는 소리에 힘들어 했고, B씨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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