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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읍 드들강 솔밭에 건립된 안성현 선생의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주변에 음악센서를 설치, 음악과 노래비 감상을 함께 할 수 있어 운치를 돋울 수 있게 됐다.
남평읍(읍장 박종석)은 최근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주변에 음악센서가 장착된 새집 형태의 스피커 세개를 주변 소나무에 매달아 5~8m 이내에 사람이 다가오면 노래가 흘러 나올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 센서에는 안성현선생이 6.25 이전에 작곡한 '엄마야 누나야', '앞날의 꿈', '진달래', '내고향', '어부의 노래', '들국화', '낙엽', '봄바람', '비',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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