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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박종수 원장)은 도내 거주하는 해외 이주 여성 328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259명(78.9%)이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까지 2개월간 목포, 담양, 화순, 강진, 함평, 해남, 보성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시군 보건소, 다문화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해외 이주 여성의 항체 보유율은 함평 88.6%. 강진 83.3%, 보성 82.6%, 화순 76.0%, 해남 75.0%, 목포 70.0%, 담양 64.3%로 평균 78.9%였다. 항체 미형성자로 파악된 69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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