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순천선거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홈페이지에 10일 공표한 개표결과를 보면 순천시 선거구는 선거인수 223,756인, 투표인수 181,451인(81.1%), 문재인 당선 투표인수 122,595인(67.56%)로 전국 최다 득표율을 나타냈다.
이번 19대 선거는 전국 투표율 77.2%, 전남 평균 78.8%를 보인 가운데 순천시 선거구는 투표율에서는 81.09%로 전남 1위, 문재인 당선 득표율은 67.56%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적폐청산을 위한 정권교체 열망을 담은 유권자들의 열망이 전국 어느 선거구 보다 높았고, 새로운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냉철하게 바라보고 투표한 것으로 순천의 시민의식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투표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 순천선거대책위원회는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높은 시민 의식을 보여준 28만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