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면담
- 피해가족들에게 정기브리핑,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전 예방과 대책 마련에 최선
【청와대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 14일 오후 3시30분 국민인수위원회 2층 소통공간에서 3월 31일 밤 23~24시 사이에 남미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에서 해역에서 침몰됐던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을 면담했다.
하승창 수석은 “정부의 대응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만큼 신중한 고심 끝에 수색선 긴급 투입을 결정했다” 밝혔다.
이에 앞서 13일 하수석은 외교부,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등 스텔라데이지호 관련 부처 책임자들을 소집해 수색선 1척 긴급 추가투입과 수색·구조에 필요한 종합적 조치를 지시했다.
하 수석은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통해 노후선박 운항점검 등 선박안전 관리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히고 “향후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전 예방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