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도자의원, 어린이 기저귀, 의약외품으로 전환해야

생리대 대체제로 어린이 기저귀 찾지만, 이마져 안전성 입증 안 돼
등록날짜 [ 2017년08월25일 12시20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생리불순 등 부작용 때문에 생리대 대신 어린이용 기저귀를 찾는 여성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어린이용 기저귀 역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인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는 내분비 교란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은 피부나 호흡기에 노출되면 피로감, 두통, 구토, 현기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는 것.

생리대 유해성 논란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 전반에 대한 관리기준이 있는 나라는 없지만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 가능성에 대해선 평가 중이며 내년 11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여성들은 어린이용 기저귀를 생리대 대체품으로 찾고 있지만, 어린이용 기저귀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사 자체가 실시된 적이 없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생리대의 접착부위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 만큼, 아기용 기저귀 역시 접착부위가 있는 만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유해물질 생리대 논란이 제기되면서 어린이용 기저귀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저귀 역시 유해성 논란을 빗겨가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최의원은 사회적 문제로 지적하고 나섰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최도자 의원, 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토론회
최도자의원, 모유수유실의 위생상태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나
일본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식품 매년 들어 와
최도자의원,가습기살균제 성분의 화장품 사용자 심각한 피해 우려 지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천정배 성명] 이재용 부회장 유죄 선고, 정의로운 나라 출발점 (2017-08-25 17:13:12)
이개호 의원, 한국해양진흥공사법 대표 발의 (2017-08-24 17:54:20)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
장성군 삼서면-영광군 군남면, ...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