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용섭 “금호타이어, 조건없는 대화와 타협만이 살 길”

노조·채권단·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여하는 비대위 운영 제안
등록날짜 [ 2018년03월18일 18시16분 ]

이용섭 예비후보는 18일 금호타이어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호타이어 경영난을 둘러싼 채권단과 노조의 대립은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를 더욱 움츠리게 한다”며 이 같이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채권단이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에 대한 투자조건을 승인하고 노조에는 외자유치동의서를 포함한 자구안 제출을 통보한 상황에서 노조 또한 총파업을 비롯해 광주전남 노동단체들과의 연대투쟁을 예고하며 강경 입장을 고수하는 등 양측이 대립의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며 “이에 금호타이어 190여개의 협력사들은 1만 여명에 달하는 협력사 및 수급사 직원과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법정관리만은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이어 “최근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정부관계자들을 만나 금호타이어가 광주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일방적인 해외매각 추진 문제를 지적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채권단과 노조가 ‘치킨게임’을 지속하면 2주 후에는 법정관리로 가게 될 것”이라며 “채권단은 해외매각을 일방적으로 밀어 붙여서는 안 되고 노조도 회사를 살릴 방안이라면 어떠한 논의도 거부하지 말고 대화의 장을 마련해 머리를 맞대고 상생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내일 광주 금호타이어를 방문하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노조가 조건없이 금호타이어 회생 및 일자리 유지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 달라”고 거듭 호소하고 “아울러 중앙정부도 지역경제 안정과 일자리 유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용섭 “금호타이어 경영 정상화 합의 환영”
이용섭, 5·18특별법통과에 따른 간담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형배,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8-03-18 18:23:23)
강기정, 경선대책위 발대식 (2018-03-18 18:13:22)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