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기정, 민형배, 윤장현, 최영호 긴급 기자회견

이용섭 후보에 대한 신속한 소환수사와 당원명부 불법유출 사건“경선 불공정 장본인‧경찰 신속한 수사” 촉구
등록날짜 [ 2018년03월25일 16시34분 ]

강기정, 민형배, 윤장현, 최영호 등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 나서는 후보 4명은 25일 이용섭 후보에 대한 경찰의 신속한 소환수사와 당원명부 불법유출 사건으로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든 이용섭 예비후보의 경선 후보자격 박탈을 중앙당에 촉구했다.

 

광주시장 후보 4명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긴급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당원명부 불법유출과 관련해 이용섭 예비후보의 신속한 경찰 출석, 경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 마무리, 중앙당의 이용섭 후보자격 박탈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시당의 당원명부 유출사건이 시당 자체 조사를 통해 엄연한 불법으로 판명이 났다”면서 “더욱이 이 예비후보측이 시간 끌기로 수사를 지연시키고 소환조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경선에 참여하려 한다는 비난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4명의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들은 “이 예비후보는 자신이 정말로 결백하다면 경찰조사를 받는 것이 당원명부 유출사건을 중대범죄로 바라보는 광주시민과 당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도리”라면서 “경찰 역시 광주시민들과 당원들이 당원명부 불법유출사건에 대한 수사가 철저하게 마무리된 뒤 민주당의 경선이 치러지길 강력히 원한다는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범법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는 결단을 신속하게 내놓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중앙당은 당원명부 불법유출사건이 마치 ‘답안지가 유출된 상태에서 시험을 치는 중대한 범죄와 같은 부정한 행위’인 만큼 신성하고 공정해야 할 우리당의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든 이용섭 예비후보를 경선후보에서 배제해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중앙당이 민주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광주시민들을 존중하는 기본 자세이며, 민주당의 신뢰를 깨트리지 않고 이번 사건을 처리하는 최선의 방안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명서>“민주당, 이용섭 경선후보 자격 박탈해야”
<공동논평>이용섭 후보 자진출석과 수사, 중앙당의 후보 자격박탈 촉구
강기정 경선대책위 긴급 성명서 발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병내, 화재피해주민의 ‘스틸하우스 방문 (2018-03-25 16:41:34)
황주홍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 추경관련 입장 발표 (2018-03-25 11:17:26)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
장성군 삼서면-영광군 군남면, ...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