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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조 더불어 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을 통한 민심알기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담양읍에서 금성 방면 시외버스를 타고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대중 버스 안에서 만난 군민들과 노인복지, 일자리 창출, 장애인 복지, 메타프로방스, 상가침체 문제 등 담양의 시급한 현안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담양 버스터미널에서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버스기사들이 “담양의 도로는 과속 방지턱이 너무 많다”는 지적에 대하여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월5일 담양군수 출마 선언을 한 뒤 담양관내 300여 마을을 전부 돌면서, 마을별 애로사항과 주민숙원사업을 청취했다. ‘답문현답’, 즉 ‘담양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정신을 강조해 온 박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맨을 강조한다.
또한, 지난 4월6일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익명의 주민이 박 후보에게 ‘소리함,을 전달한 바 있으며, 박 후보는 ‘군민의 소리를 듣고, 현장을 뛰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참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