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대방 후보 네거티브 공격 강력 비판
강동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이하 강동구 후보)는 오늘 오전 10시에 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진행된 조용익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서 강동구 예비후보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 공격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한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중 한 기자가 “언론사를 통한 강동구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작업을 직접 지시했다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조용익 예비후보는 두루뭉술한 태도로 어물쩡 넘어갔다고 지적하며 “가짜뉴스를 만들어 자신만 당선되면 되는가?”라며 정책과 인물본위의 품격 있는 선거로 복귀하고 진짜뉴스만 만들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에 대해 강동구 예비후보는 당적을 보유한 채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던 전력이 있는 조용익 예비후보의 행위는 원-팀이 아니라, 당선을 위해서라면 동지도 죽일 수 있는 원-킬(ONE-KILL), 민주당-킬에 다름 아니며 만약 강동구에게 비리와 부정이 있다면 낱낱이 부천시민 앞에 밝히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용익 예비후보 캠프의 내부 분열로 흘러나온 추악하고 비열한‘강동구 흠집내기’에 대해 강동구 후보는 후보직을 걸며 그 내용을 밝힐 것을 요구하면서 당당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조용익 예비후보의 이후 행보와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