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네 번째 조국 규탄 집회
각종 SNS와 인스타그램의 열기가 더 뜨겁다.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여론이 극명하게 나누어져 더 국민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호재를 만난양 경제제재조치를 단행한 일본에서까지 그 열기를 느낄정도이다. 인스타그램에서의 열기가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일 오후 8시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네 번째로 가졌다. 제2·3차 집회를 주최한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가 교내 촛불집회를 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일부 서울대 동문들이 모여 이번 집회를 준비했다는 것.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추진위’는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내 아크로 광장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교수의 장관직 사퇴를 촉구하는 ‘조국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대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은 “임명 이후에도 연일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도 사퇴하지 않는 조 국 장관을 보며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한껏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지난 1차 ~ 3차 집회에 각각 참석한 인원보다 집회 규모는 크게 줄어든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