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국 동시다발 집회
28일 서울 서초구 검찰청사 앞에서는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앞서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다. 자유 한국당은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장외집회를 열었는데 한국당은 조국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며, 대통령의 어제 27일 검찰 수사 관련 발언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대통령이 검찰권 행사를 절제하라고 한 것을 수사 외압이라고 규정지으며 현 정권의 검찰 개혁 시도는 검찰 장악을 위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한편 오늘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는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는데 도로를 사이에 두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와 조국 법무장관 반대 집회가 나란히 열렸다.
이번 집회의 참가자들은 조 장관이 법무부장관 자리에 있는 것은 사법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