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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추 바이러스 감염사례 증가

-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 방제, 4~5일 간격 3회살포 당부
등록날짜 [ 2019년07월18일 17시20분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고추 재배농가에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칼라병이라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WSV)는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초기 방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체 포장으로 전염될 위험성이 높아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괴사되거나 잎이 노랗게 변질되고 고추 열매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겨 상품성을 잃게 되며 병이 심해지면 식물전체가 말라죽게 된다.

 

이에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현장용 간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확보하여 발생이 의심되는 현장에서 즉시 진단을 하고 감염주는 포장에서 제거·격리하여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도록 현장지도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매개하는 총채벌레를 수시로 예찰하고 발생이 되었을 때 등록약제를 4~5일 간격으로 3회 살포 해주는 것이 총채벌레 밀도를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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