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 피폭에 급등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두 곳이 무인기 드론의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20%가 넘게 치솟았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6일 싱가폴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시장 초반부터 배럴당 11.73달러나 오른 71.95달러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2008년 12월 이후 약 11년 만의 '유가 인상 기준, 하루 최대폭'의 급등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