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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관․산 협업정책 발굴해 백년도시 조성

환경안전관리․자연환경보전․지속가능발전 분야 중점 추진하기로
등록날짜 [ 2017년05월03일 10시13분 ]
광주광역시가 환경사고 예방과 각종 사고로부터 오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정책을 펴기로 했다.
이는 갈수록 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폐수 및 기름 유출, 미세먼지 등에 대한 지속적이고 입체적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겠다는 광주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선6기 4년차인 올해 ▲환경안전관리 분야 ▲자연환경보전 분야 ▲지속가능발전분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안전관리분야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환경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및 사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자연환경보전분야는 가야제 등 지역 저수지 습지보전과 동광주IC 폐도부지에 대한 생태휴식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속 생태자원을 활용한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지속가능경영CEO포럼과 1사 1산 1하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 CEO포럼은 오는 6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중견기업 약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1년 이후 활동이 저조했던 1사 1산 1하천 가꾸기 정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1일 14개 기업․21개 환경단체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당구역을 지정하고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펴기로 했다. 

박영석 시 환경생태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새로운 광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다양한 정책발굴과 실천이 전제돼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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