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동교 교수, '睡隱 姜沆 선생의 학문과 한일 교류'특강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과 수은 강항선생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설명에 이어 명강의 펼쳐
등록날짜 [ 2017년05월31일 20시10분 ]

지난 5월 27일 (토) 오전 11시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수은 강항선생이 모셔진 영광내산서원의 자유학기제 수업 진행에 맞춰 2017년 전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대학교 안동교 교수가 참석해 전남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과 수은 강항선생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 ‘수은강항선생의 역사적 오류’의 특강을 진행해 많은 현종들로부터 ‘수은강항선생’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안동교교수는 일본인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화되어 있는 단어 중 하나인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을 소개하며 단적으로 일본인들의 일상화되어 있는 규범하나를 소개해 쉽게 말했다.

'武를 숭상하는 아주 오래된 武人들 중심의 시대에서 사람을 가장 잔인하게 죽이고 용맹하게 싸워 이겨야만 남자 중에 남자이며 그 時代에서는 武士 중에 가장 인정받는 武士'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그 자리에서 武士道로 屠戮(도륙)을 한 게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사소하게 거스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즉각 그 자리에서 사과해야지 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게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의 語源(어원)이 된 것이지 日本人(일본인)들이 항상 상대를 조심하고 謙遜(겸손)해서 생긴 말이 아니라고 斷言(단언)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교육청,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T/F팀 1차 협 개최
<강대의칼럼>수은강항선생 詩작품 오류에 대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바로알리기 해외 민간단체 지원 사업 시행 (2017-06-01 11:11:10)
2017년 순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2017-05-31 18:25:29)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