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진군, 가업 2세 일본 성공 사례 탐방

농업 2세와 서비스업 2세들 지난 2월 가업2세 모임 조직한데 이어 일본의 성공사례 벤치마킹 나서
등록날짜 [ 2017년07월09일 11시25분 ]

강진군의 가업 2세 모임은 농업인 후계자들의 모임인 나와농(나와 아버지는 농부입니다)과 서비스업 후계자들의 모임인 강이회(강진군 가업 2세 모임)를 결성했다.

 

이들은 모임 결성에 이어 일본의 성공사례를 통해 강진의 미래를 개척하고자 31명의 회원은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요나고일원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업 2세 현장을 돌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며 가업을 잇는 전통을 배웠다.

 

세이스이안 지역의 메이저 시대 고풍스러운 건물을 활용하며 100년 이상의 전통 떡을 만드는 모찌 샤브샤브 전문점, 1764년 에도시대 중기부터 도자기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돗토리 인큐잔야키, 다이센 국립공원의 자연을 활용해 블루베리 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야키타 블루베리 농원을 방문했다.

다강 한정식의 김현정씨는 “역사가 서린 건물에서 지역의 토종음식을 활용한 독특한 음식들이 남도한정식으로 유명한 강진에 적용하기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다. 강진 한정식의 전통은 살리고 새로운 메뉴를 살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푸소체험과 농촌체험을 활용한 농업 모델을 만들고 있는 농업 가업 2세들은 지역의 자연지역을 활용한 야키타 블루베리 농장의 체험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300년의 가업을 잇는 돗토리도지가 계승자 인큐잔야키에서는 오랜 역사를 잇는 방식과 가업의 성공사례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백년을 잇는 가업 2세의 미래 비전을 논했다.

나아농 최상훈 회장은 “매월 1회 모임을 가지며 정보를 공유하며, 점점 더 청년층의 모임이 활성화 되고 있다. 모두 바쁜 시기였지만 뜻을 모아 추진한 일본 견학이 강진의 청년 가업 2세 성공에 큰 바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의 가업 2세 모임은 나아농 25명 강이회 28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로 간 강진농촌 가업 2세들
강진군, 서울시민 대상 체류형 귀농지원프로그램 운영
강진농업·서비스업 가업 2세 워크숍 진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대학생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 (2017-07-09 11:35:00)
대전중구 정동승 씨, 나눔우산 3000개 기증 (2017-07-09 10:04:14)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