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꿈을 만드는 청소년 Job-스케치』진로체험
19일 행사는 진로체험과 직업탐방을 함께 운영하였으며 진로체험은 과학수사 외 8개 체험으로 사전에 청소년들에게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현장전문가에게 선택한 직업에 대한 직업정보 및 전망, 업무특징, 관련자격증 등 직업에 대한 이해 및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서강중학교(220명) 참여하였다. 직업탐방은 청소년 80명(문산중 35명, 용두중 35명, 광주북구 학교밖청소년 10명)이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한국잡월드를 탐방하여 직업현장을 재현한 곳에서 현실적인 직업체험으로 실제로 사용하는 기자재를 이용하여 직무내용을 탐색하였다.
채시언(학교밖청소년)은 아직 장래희망이 뚜렷하지 않아 항상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군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체험한 결과 부사관과 장교는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고생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채영(문산중3)은 그동안은 적성보다는 재미에 의존하여 직업을 선택했는데 오늘 광고회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체험하면서 내적성을 알게 되었으며 나의 진취적이고 대인관계도 원만한 것이 광고회사의 흥미유형과 필요역량에 꼭 맞아 장래희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