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웰니스관광 25선’ 선정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실시한 ‘한국형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돼 지난 18일 서울 더 플자라 호텔에서 열린 ‘웰니스관광 25선 운영협의체 발족식’에서 선정패를 수여받았다.
금번 운영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분기 1회 이상 협의체를 운영하며 25선 관광지에 대한 관광 여건 및 수용태세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웰니스관광 25선은 한방,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 테마로 분류해 선정했는데 특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자연·숲 치유 분야 전국 4개소 중 한 개소로 선정돼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관광지이자 웰니스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순천만 습지> 시 관계자는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앞으로 해외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인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