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광주광역시의 비전과 고유 특색을 반영한 「광주다운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의 기관 선정 완료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광주형 평생학습 특화모델 개발 연구’를 통해 제안된 특화모델 중 광주의 문화 자원 및 민주인권도시 광주와 관련된 사업을 공모하여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6월중 각 기관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하고 심사를 통해 총 5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영구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인문학을 배워보는 ▲나와 세상을 위한 삶의 격 - 하남이네 배움터(하남종합사회복지관), 광주정신의 생활 속 실천을 위한 ▲홍익인간의 실천 그길 5.18(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등이 있으며, 과정별 20~30명을 모집하여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
한편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열린 평생학습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광주형 평생학습 특화모델의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진행 과정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교수법 및 콘텐츠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형 평생학습 특화모델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담당자(☎600-5222)에게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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