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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구도심의 간판 정비 나서

묵호굴다리~ 동호동 농산물시장 입구 / 70여개 상가 대상
등록날짜 [ 2017년08월08일 10시02분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묵호항 재창조사업, 동쪽바다 중앙시장 정비, 묵호등대 벽화 마을 조성 등 발한시가지 방문 관광객이 늘고 있음에 따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하여 발한 구도심의 간판정비 사업에 나선다.


대상 지역은 묵호역 굴다리에서 동호동 농산물시장 구간(0.38km)의 70여개 상가로 총 사업비 175백만원(도 52, 시 105, 상가 자부담 18)으로 올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일(수) 오후 3시 동호동 행복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상가 대표를 초청하여 사업취지, 주요내용 그리고 간판 디자인 제안 등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갖고 희망하는 상가의 신청을 받아 오는 9월 간판 디자인 작업에 착수 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도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으로 우리시는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묵호역 굴다리에서 사문재 대신택배 구간 122개 업소에 412백만원을 투자하여 간판정비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시는 현재 대상 상가 70여개 중 62개소에서 신청 완료하였으며 지원 되는 사업비는 간판 교체 비용의 90%(최고 2,700천원)로 이는 도의 지원 기준인 80%보다 약 10%가량이 더 높다.


오는 11월 본 사업이 완료되면 2015년부터 추진하였던 구도심지인 발한동 시가지 간판 정비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된다.

박상출 안전도시국장은 “본 간판 정비 사업은 단순히 낡은 간판을 새 간판으로 교체한다는 의미 보다는 상가마다 특성을 살린 고유한 간판을 내걸고 이것이 볼거리로 재탄생되어 예전 활력 넘쳤던 발한동의 명성을 되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디자인 개발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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