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무등산 증심사지구 지질공원 탐방안내센터에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교육프로그램 지오스쿨(Geo-School)이다.
지오스쿨은 어렵게 느껴지는 지질학을 무등산과 그 주변 지질유산을 통해 이론과 실험으로 배우는 지질교육이다.
※ 2017년 7~8기 운영, 5일간 매일 2시간30분 진행
올해는 1차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7기 과정에 관내 초등학생 16명이 참여했고, 교육은 과학교사 출신의 지질공원해설사가 강의를 맡고, 보조교사를 포함해 7명의 지질공원해설사가 실험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의 탄생, 각 지질시대에는 어떤 생물이 살았나?, 암석이란 무엇인가, 지진과 화산 등을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팝콘을 이용한 화산폭발 실험, 용수철을 이용한 지진계 관찰, 석고 모형으로 조개화석 만들기, 물감으로 공룡 보행렬 찍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참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8기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2)에서 전화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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