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연옥 명창, 제25회‘임방울국악제’판소리 대통령상 수상

‘三顚四起’끝 명창부 정상 등극, 노력에 답한 값진 수상 차지 해
등록날짜 [ 2017년09월19일 22시01분 ]
광주시립창극단원 김연옥(39)씨가 국내 최대 국악대제전인 제25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임방울의 소리를 이을 ‘시대 명창’의 탄생을 알렸다.
 
김씨는 지난 1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열린 본선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을 열창,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프로 소리꾼을 제치고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창부 정상에 등극하였다. 
 
김씨가 결선에서 부른 소리 다섯 바탕(춘향가·심청가·수궁가·흥보가·적벽가) 중 심청가의 ‘타루비’는 죽은 심청을 그리워하며 통곡하는 심봉사의 모습을 그린 대목이다. 슬픈 가락의 계면조 중에서도 극히 슬픈 대목으로 구슬프게 심청을 그리워하는 소리에 청중들이 크게 공감하였으며, 심사위원 최고점을 획득하게 되었다.
 
조소녀, 성창순, 전임삼 선생에게 사사 받은 김씨는 중요무형문화재 5호 이수자로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과 동 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시립창극단에 1999년에 입단하여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씨는 “국악인으로서 매우 영광스럽다. 열정과 끈기가 성과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않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소리 인생을 살고 싶다. 광주시립창극단원으로써 광주와 국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씨가 속한 광주시립창극단은 1989년 창단되어 한국음악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으며 ‘찾아가는 공연’과 ‘국악 교실’ 등을 통해 광주지역민과 소통하며,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립창극단 ‘찾아가는 공연’ 문의는(062-613-8349)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국악 교실’은(062-526-0363)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용섭 광주시장, 제26회 임방울국악제 참석
방윤수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흥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2017-09-20 07:09:10)
광주시 ‘찾아가는 채무상담’ (2017-09-19 21:58:37)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