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민족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수·선물 용품과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추석 연휴가 길어 성수식품의 수요가 많아 부정유통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원산지를 조작할 우려가 큰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 점검대상은 백화점이나 중·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재래시장 등 약 300곳으로, 식품위생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명이 투입돼 집중점검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미 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