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2017추석명절 귀성객 환영행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29일 오후 1시부터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고향 방문 환영 인사와 함께 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사감댄스, 풍물놀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보내기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는 것.
또한, 톨게이트 등 시 진입 주요 관문에서도 따뜻한 환영인사로 귀성객 맞이에 정성을 다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중)에서도 자원봉사자 60명이 참여해 고향 방문 환영인사를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순천역 광장 및 로터리에서 환영인사 외에도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순천 관광지 홍보물 및 추석연휴기간 영업 식당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방문 기념품도 전달했다.
한편, 순천시는 연휴가 끝나는 10월 9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여 8개 분야에 429명을 비상근무체제로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일상에 불편함이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