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협업행정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7 광주광역시 협업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시가 추진한 협업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형 협업과제 22개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상은 협업을 통한 민원실 사무공간 재배치로 내 집 같이 편안한 민원실을 만든 ‘국민행복민원실 추진’팀이 수상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팀과 ‘스마트행정 협업’팀은 우수상을,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팀과 ‘광주형 청년정책 추진’팀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등 조직 체질 개선에 적극 나서왔다.
더불어 자치구와 시 산하 공사․공단에 대해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광주시가 추진해온 협업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