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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선정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 지역특색을 살린 경제 활동 기반 마련 등
등록날짜 [ 2017년12월15일 23시58분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프로젝트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2017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동호동 지리골 마을은 묵호항이 발전하면서 배후 주거지로 형성되었다가 항구기능이 저하되면서 동반 쇠퇴되었고 인접 아파트 개발에서도 소외되면서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상대적 낙후도가 심각한 지역이다.

따라서 출판사, 신문사, 인쇄소가 성행했던 과거 동호동의 지역 특색을 되살리고 인접해 있는 동해시립 발한도서관을 적극 활용하여 책을 주제로 한 기능이 어우러진“바닷가 책방마을”이라는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무기력해진 지역에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활력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시는「동호천의 발원지에서 주민스스로 일어나는 희망의 발원지로~ 동호지구 “함께하는 바닷가 책방마을”」이라는 비전과 컨셉으로 주거복지실현, 공동체 문화형성지원, 일자리기반 마련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 기업가 육성을 위한 파란 발전소 건립과 상상의 바다작업실, 바닷가 책방카페 및 책방마을 숍 등의 일자리창출 기반사업과 디딤돌센터, 바닷가 책방마을 문화센터를 건립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형성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박상출 안전도시국장은“「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소방도로 확충, 재해․방재․방범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구축, 노후주택 개선으로 주거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발전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공동체 모임장소 조성으로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지역 주민 자치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사업지구는 물론 인접 발한동지역까지 뉴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월부터 본 사업의 공모 제안서 작성 단계부터 협업체계 유지를 위해 24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TF팀)」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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