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교육 표준화 및 능력향상을 위한 ‘제4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노유자 시설(보육)’ 공통 주제로 각 소방서에서 대표로 선발된 6명의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해 현장활동의 노하우가 담긴 체험교육 강의 및 교육콘텐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산소방서 박명호 소방위가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박 소방위는 표현기법과 강의전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2월7일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 우수상은 강의기술과 교안내용 평가에서 호평을 얻은 서부소방서 최제혁 소방교가 수상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안전강사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표준안을 모델로 학교, 기업 등 여러 현장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며 “강사요원들의 자질과 역량 향상으로 시민에게 안전한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