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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지구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

매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로 포장 면적 증가로 상습 침수피해 겪는 저지대 주택거민들의 숙원해결 위해 노력
등록날짜 [ 2018년01월05일 11시14분 ]

정읍시가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해마다 우기철이면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태인면
태인지구는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데다 비가 올 때마다 저지대와 배수가 불량한 지역의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곳인데 시는 2013년 이곳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4월 태인 시가지 우수관거 개선 공사(L=1.57km)를 완료했다.

 

또 연지동 대실지구는 상습침수피해지역으로 장마와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가 잦았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저류용량 6600㎥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 우기철 본격 가동되면 침수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은 물론 시민의 재산보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현재도 금붕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에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 중이다”며 “빈 틈 없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아 재해예방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설치된 재난예방시설(신태인․연지 배수펌프장, 연지1․연지2․대실 우수저류조)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름철 사전 점검과 시험가동은 물론 비상 대기조 편성과 운영 매뉴얼 비치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동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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