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가구 만드는 전시회 개최
“가구를 만드는 뜻밖의 경험”이라는 슬로건답게, ‘프랑스목공소’는 일상적이지 않은 ‘체험’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간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구를 조립하고, 도색하고, 개성을 담아 꾸민다. 거기에 더해 가구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메종 드 데코르’의 냅킨아트, 데코 파쥬, 프리미엄 도장들까지 한 공간 안에서 이용하고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라는 것은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 그러나 ‘프랑스목공소’의 제작팀이 작년 대유행을 일으킨 #인생사진관 팀이라는 것에 기대가 된다. 단순히 가구를 만드는 전시회가 아닌, ‘프랑스목공소’가 하려는 건 좀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 어쩌면 프랑스목공소가 선물하려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변치 않을 당신과 당신 옆 사람의 추억이다.
프랑스 목공소 관계자는 “가구를 만드는 새로운 경험이 주는 재미가 상당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구를 선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enchcarpenters/) 또는 전시회 사무국 (1544-1657)으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