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18년 농공단지 시설개선사업나서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기업유치 활성화 및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총 39억4천4백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농공단지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총 35억 원을 투입해 종천농공단지에 근로자들을 위한 공동기숙사 설립에 들어간다. 군은 올해 공동기숙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019년 공사를 시작할 예정.
또한,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종천농공단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보도, 경계석, 배수로 등 노후 된 시설을 정비하고 미분양 된 부지를 정리해 기업유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농공단지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근로자 및 사업주가 일하고 싶은 환경,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한다”며 “이는 곧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