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8년 확대간부회의 개최
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 “올해 대구시민들의 이익을 지키고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집요하게 일해야 한다”며 “전 공직자들은 이런 각오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용불안해소, 영세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고충 더는데 총력 대응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권 시장은 “공직자들은 시민들이 위임해 주신 권한을 행사하는 시민의 마지막 보루”라며 “올해 대구 도약의 원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구의 미래와 이익을 지키는 데 전 공직자가 합심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악 상황 고려한 비상급수대책 마련 및 범시민 물 절약 캠페인 전개
통합신공항 건설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업 절대 아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권 시장은 ‘아름드리 나무도 털끝만한 어린 싹에서부터 자랐고 9층 높은 집도 한 줌 흙에서 시작하며 천리 길도 첫 걸음부터 시작한다’(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는 노자의 도덕경을 인용하며 “우리가 그동안 고생하고 정성스럽게 가꿔왔던 희망의 싹들이 밟히거나 흔들리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서 대구의 미래를 위한 꽃과 열매가 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참석 간부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