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소통 지능형 도정서비스 추진
전라남도는 정보화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의 스마트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망 구축 등 6개 분야 60개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18년도 정보화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정보화 위원회 자문을 거쳐 확정 발표한 ‘2018년도 정보화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민 중심의 스마트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농업·해양 등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축적하고 이미 보유한 정보는 민간에 개방해 신규 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전라남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도 강화하는데 도와 시군에서 관리하는 정보시스템 및 개인 PC 등을 24시간 관제하고, 사이버 침해 사고 제로화를 위한 디도스(DDoS) 대응 훈련과 모의 해킹 훈련을 연중 3~4회 실시함으로써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문형석 전라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첨단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을 혁신하고, 안전·복지·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6개 분야 60개 사업 ① 정보화 추진기반 및 역량강화(9개사업) ② 도민 중심의 스마트 열린 행정(3개사업) ③ 지역 정보통신 기반 확충 및 정보격차 해소(14개사업) ④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정보시스템 운영(13개사업) ⑤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호 활동 강화(10개사업) ⑥ 원스톱 정보통신 민원처리 및 행정통신 서비스 제공(11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