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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장려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친환경유기농업 지원사업 363ha에 2억7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친환경유기농업 지원사업의 지원면적은 농가당 0.1ha∼5ha이며,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5년간 친환경직불금을 지급받은 필지에 대해서는 유기 지급 단가의 50%인 유기지속으로 무기한 지급된다는 것.
아울러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급단가를 인상하여 1ha 당 기준으로 논(벼)은 유기 70만원(증10만원), 무농약 50만원(증10만원), 유기지속 35만원(증5만원)이며, 채소·특작·기타작물은 유기 130만원(증10만원), 무농약 110만원(증10만원), 유기지속 65만원(증5만원)을 지원받으며 또한 과수 분야는 유기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유기지속 7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부담을 경감시켜 친환경농업 확산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농업인들이 사업신청 기한 내 꼭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