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악구-서울대 티움, 영세 자영업자 무료 경영 컨설팅

서울대생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골목상권 살린다
등록날짜 [ 2018년03월03일 10시09분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대 사회공헌조직 ‘티움(T-um)’과 함께 경영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 무상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다.

 
‘티움(T-um)’은 ‘사회공헌의 물결을 싹 틔우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서울대경영,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영세업자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1년 결성한 사회공헌조직이다.

 
티움은 젊은 층 소비 패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매장 문제점 진단, 상권 및 입지 분석, 마케팅 및 인테리어 개선 등 실무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 업체의 현황과 문제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종합적인 전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38개 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컨설팅 완료 후에도 개선 효과와 반응 평가, 정기적 방문을 통해 사후 관리도 진행하며
구와 티움은 3월 20일까지 올해 상반기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

 
컨설팅 대상은 관악구 내 영업장 운영자로서 근로자 5인 미만의 음식, 도소매 등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생계형 자영업자로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해 서울대 티움 이메일(t.um.presiden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은 20~30대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9%를 차지해 전국 최고의 청년도시로 청년은 관악구의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골목상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과(☎ 879-568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하늘아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관악구, 부동산 분쟁 해결나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호타이어 정상화 방안, 노조 동의 우선돼야 (2018-03-03 10:22:51)
금호평생교육관,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 추진 (2018-03-02 22:49:29)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