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개장식 및 군민 건강걷기 행사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하여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군‧읍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임직원, 군민, 어린이집‧유치원생 등 2,000여 명이 참여하여 물무산 행복숲 개장을 축하했다.
물무산 행복숲은 입‧출구를 정해놓고 단순히 걸어 나오는 기존의 숲길과 달리 숲의 기능은 보존하면서 숲길 곳곳에 숲속 둘레길 10㎞,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2㎞,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예술원, 하늘공원 등의 힐링체험 공간을 갖춘 종합 산림복지숲이다. 특히, 산중턱에 조성된 숲속 둘레길은 산 정상이나 아래보다 피톤치드가 풍부해 이용객들은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물무산을 찾는 것이 빠질 수 없는 하루 일과가 되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숲이 영광군에 생겨 행복하고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고흥 등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도 숲속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물무산에 대한 만족과 감동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7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편의시설과 숲속 둘레길에 테마가 있는 수목식재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물무산 행복숲이 군민 건강은 물론 전국 최고의 명품숲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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