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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복지공무원, 민·관협력 벤치마킹 차 강진 방문

통합사례관리, 천사들의 나눔방 방문 등 발로 뛰는 맞춤형복지 교육
등록날짜 [ 2018년03월25일 11시09분 ]

지난 22일 전라북도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핵심지도자 40명의 방문단이‘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지역 견학’을 위해 강진군 강진읍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지역복지 탐방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채수훈)가 주관,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6~7급 핵심지도자를 대상으로 지역 간 복지정보 교류와 전문성 확장을 통한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애련 맞춤형복지팀장이 ‘강진읍 민관협력 복지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진했던 통합사례관리, 민관자원 발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지역복지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례관리,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파트너로서의 민관의 역할과 협력 등 궁금해 하는 내용에 의견을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단은 읍사무소 1층에 새롭게 만든 ‘알콜달콩 사랑방 카페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천사들의 나눔방’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각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부분에 대해 꼼꼼히 메모하는 열정을 보였다.

 

채수훈 익산시 영등1동 맞춤형복지팀장은 “‘복지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의 열정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헌신적인 활동, 지역의 복지욕구에 의한 특화사업 등에 많이 배웠다”며 “이번 방문으로 유익한 경험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임채용 강진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군민의 복지체감도를 제고하여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읍사무소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전남지역 일선 시·군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실시한 2017년 읍면동장 현장동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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