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청룡동에 이웃 돌봄 열정 가득한 77명 주민이 모였다.
청룡동(동장 송승무) ‘희망더함 행복나눔 추진단’은 지난 해 5월 ‘우리동네 문제는 우리 동네가 해결한다’는 목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구성됐다.
추진단은 희망주택 사업반, 뷰티헤어, 좋은 이웃들, 보건-복지 투게더 총 4개 사업 반으로 구성, 77명의 단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 19일 찬퍼나눔활동 시작을 알리는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나눠요’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추진단원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재능봉사자, 수혜자 등 많은 주민이 함께 했다.
청룡동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에 대한 열정을 가진 77명의 주민 분들이 있어 따뜻한 동네가 만들어졌다”며 ”희망더함 행복나눔 추진단의 봉사활동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