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 독서심리코칭 운영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 독서심리코칭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엔 문학예술기행과 도서관 이용교육‧견학이 포함돼 있다.
지난 16일 광주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과 광주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맥지) 황한이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랑순 관장은 “공공도서관이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내 도서관 역할을 확산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607-13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