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교류센터 첫 외국인 이사장 취임
쉐퍼 데이빗 이사장은 1950년생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으로 학부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1971년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처음 한국에 와서 광주와 인연을 맺었고, 당시 직업훈련소와 노동청에서도 일한 바 있으며, 1976년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영어과 교수로 임용되어 40년간 근무한 후 2016년에 정년퇴직하였다. 쉐퍼 이사장은 현재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발행하는 한국 최초의 일반인 대상 영문 월간지인 ‘Gwangju News’의 편집장으로 또 한국 최대의 영어교육학회인 ‘Korea TESOL’ 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쉐퍼 데이빗 이사장은 5월 15일(화) 오후 6시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진행되는 ‘광주영어방송(GFN)과 함께하는 GIC 리얼 토크’에서 ‘1970년 이후 대한민국의 주요 사건’을 주제로 한국에 사는 동안 일어난 주요 사건들과 함께 50년의 한국 역사를 연도별로 살펴보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