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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석)가 지난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사랑 교육 가족이 함께!’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어린이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과학활동으로 과학마술로 생수통 찌그러트리기, 파스칼 대포발사하기, 손에 불붙이기, 형상 기억 합금을 이용한 마술, 학부모님의 재능기부로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열쇠고리 만들기 와 직접 만든 불고기 상추쌈과 떡볶이, 치킨, 아이스크림 등도 즐겁게 먹은 다음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시청하고, 강당에서 는 다양한 체육 게임에도 참여했다.
한 학생은 “지금까지는 어린이 날에 집에 있거나 특별히 갈 곳도 없었다”며 “학교에서 하루 종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 너무나 신났다”고 말했다. 음식준비와 재능기부 등으로 땀 흘렸던 한 학부모는 “준비부터 오늘 종일 좀 힘들긴 했지만 더 많은 보람과 기쁨으로 다가온 하루였고, 오늘의 행사를 위해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웃었다.
하남중앙초엔 다문화학생 100여 명에 이르며 이 어린이들이 소외된 마음을 갖지 않고 일반 아이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려 잘 지낼 수 있도록 하남중앙초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기 초·기본이 튼튼한 글로벌 인재를 키워요’를 교육 목표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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