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노동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등 대구시 대표단 30여 명이 18일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를 방문,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구시 대표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지난 2월 윤장현 시장과 5․18단체 대표 등 광주시 방문단의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따른 답방 차원으로 추진됐다.
김승수 권한대행과 노동일 2․28 공동의장은 기념식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으로 이동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시장, 조세철 시의회 부의장, 5・18단체 대표 등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한다.
오후에는 양 도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제7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동협력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은 “‘선거정국’임에도 불구하고 5․18을 맞아 방문해준 김승수 권한대행 등 대구시 대표단에게 감사하다”며 “제7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에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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